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
레인코트가 일체로 발목까지 내려오게 되면... 아무래도 그 우비를 입고 벗기가 곤란할 뿐 아니라 통풍에 있어 어려움이 많이 있겠죠?!^^
이와 관련하여, Bridge의 레인코트는 허벅지까지 내려오게 하고 착용후 작업복과 같이 변경(transform)할 수 있도록 하여, 신발(특히, 등산화)을 착용한 채로 입고 벗기가 가능하고 실외 활동에 있어 편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.
한편, 허벅지 아래부분부터 신발까지의 커버(cover)가 필요하시다면, 별도로 방수투습기능이 있는 Bridge의 발토시(스패츠)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. 참고로, Bridge 발토시의 제품컨셉은, 여러 용도로 사용될 수 있겠지만, 일예로 도심에서 우산을 쓰고 출퇴근 하는 분들께 가방(bag)겸용 레인부츠(장화) 대체품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.
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.
혹여, 기타 문의 내지 의견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~!
좋은하루되세요. 감사합니다.